2017년 2학기 아키렉쳐는 '감각'의 주제를 통해 

감각적인 공간들이 흘러넘치는 이 감각의 시대에서 감각 그 이면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Archilecture will share the lecture with the theme 'Sense'.

In this age sensuous spaces are overflowing, we'd like to hear the stories inside that.

(C) Studio IL HOON ROH. All rights reserved.

감각 感覺 

  당신은 어떤 공간을 좋아하나요?

  우리는 더 이상 우연에 의존해서만 좋은 공간을 발견하지 않습니다.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좋은 공간’그 자체가 목적이 된 여행을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왜 그 곳을 찾아갈까요?

  우리는 이러한 공간들의 ‘감각’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감각’이라 함은 건축의 자체의 감각일수도, 공간의 감각적 체험일 수도, 건축과 공간을 다루는 이들의 감각일 수도 있습니다.

  감각적 공간들이 흘러 넘치는 이 감각의 시대에서 우리는 감각, 그 이면의 이야기까지 들어보고자 합니다. 

01. 노일훈, Studio IL HOON ROH   “물질의 건축술”

'집을 설계하지 않는 건축가.' AA School, RCA, Foster and Partners를 거쳐 영국 왕립 건축사를 취득한 이력의 건축가이자 파리, 밀라노, 몬테칼로를 비롯한 세계에서 주목 받는 디자이너의 감각적 형태 이면의 건축적 방법론과 작업방식의 이야기를 듣고자 한다. 현재 플랫폼 L에서 진행중인 개인전 '물질의 건축술(MATERIAL ARCHITECTONICS)’ 에서 엿볼 수 있는 감각적 디자인 너머의 건축적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자 한다.

'An architect who does not design a house.’ We would like to ask 
the architectural methodology and the process behind the sensuous forms of the designer who attracted Europe, at the same time, an architect who graduated and worked at the world’s famous schools and office. This lecture could be a chance to catch the essence beyond the sensible design which can be seen in the exhibition ‘MATERIAL ARCHITECTONICS,’ currently underway on Platform L.

 

02. 임태병, 문도호제   “점유감각 占有感覺”

 

전 사이건축의 공동대표, 현 문도호제 소장으로서의 작품들은 공통적으로 건축가가 그의 역할을 '건축설계'만으로 한정하지 않았다는 점을 보여준다. 프로그램 기획 및 협업을 통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건축과 디자인 자체로 표현하는 과정에 대해 여쭙고자 한다. 더불어 상업공간을 아우르는 룩을 정하는 탁월한 감각과 그 프로세스에 대해 엿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The architect, the previous representative of SAAI and current representative of Mundoehoje, shows that he did not limit his role to ‘architectural design.’ We would like to ask the process of expressing the identity of a brand in architecture and design itself. In addition, we would like to catch a glimpse of the excellent sense that defines the ‘look’ of a commercial space.

 

03. 이승택+임미정, stpmj   “재료감각”

“Provocative Realism (도발적 현실주의)”를 추구하며 이상과 현실의 경계 및 혼합의 영역에서 발생하는 일련의 시너지를 탐구하는 건축가의 이야기를 통해 물질의 감각성(sensoriality)과 수행성(performativity)을 탐색하고 재료의 사용이 아이디어 및 제작과 구축, 나아가 인간의 감각과 건축 환경에 새로움을 더할 수 있음에 대해 듣고자 한다.

We would like to explore the sensoriality and performativity of the material through the lecture of the architects exploring a series of synergies on the boundaries of the ideal and the real, pursuing “Provocative Realisim.” It would also be a good chance to understand that the use of materials may add newness to creating and building ideas, to human senses and to the architectural environment.

 

04. 홍익대학교 건축대학 장용순 교수님

아키렉쳐는 기획강연과 더불어 학기마다 홍익대학교 건축대학 교수님들의 정기특강도 함께 기획하고 있다, 이번 학기는 장용순 교수님께서 ‘위상학적 공공성’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주실 예정이다.

 ArchiLecture organizes a regular lecture from the professors of HSA (Hongik School of Architecture) every semester, besides special lectures. Prof. Chang Yongsoon will give us a lecture about ‘Topological Publicity’ this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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