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학기 아키렉쳐는 'Archimagine : 상상을 짓다'라는 주제를 통해

건축적 상상력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Archilecture will share the lecture with the theme 'Archimagine : Build Imagination'.

We will talk about architectual imagination.

​Archimagine : 상상을 짓다

 

 아키렉쳐 아홉 번째 강연시리즈, 'Archimagine : 상상을 짓다'는 지난 강연시리즈에 이어서 한번 더 건축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4차 산업혁명과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기술은 건축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오게 될까요? 상상과 현실의 경계가 허물어진 미래의 건축은 어떤 모습일까요?

 이번 학기 아키렉쳐는 인간의 상상력에서 그 해답을 찾으려 합니다. 현실적인 건축과 비현실적인 건축을 넘나들며 감정을 섬세하게 불러일으키는 공간, 인간의 창의력이 주축이 되는 공간을 알아보며 건축적 상상력은 무엇인지, 또 어디에서 오고 어디를 향해 흘러가는 지에 대해 네 분의 연사님을 모시고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01. 박창섭, NH 투자증권 이사  "Project Finance : MBC Project"

 자본주의의 도시 속에서 부동산은 건축을 움직이는 강력한 힘이다. NH투자증권의 박창섭 이사는 홍익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부동산 전문가로서 Project 금융부를 이끌며 '여의도 MBC Project', 'Parc1 개발' 등의PF(프로젝트 파이낸싱)를 통해 한국의 도시 속에서 거대한 움직임을 만들어 내고 있다. 그가 서울에서 PF를 통해 그리고 있는 도시적 큰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여의도 MBC Project를 중심으로 들어보고자 한다.

In the city of capitalism, real estate has the power to controll architecture. Changsub Park, director of NH Investment is a graduate of Hongik School of Architecture. As a real estate specialist he leads Project finance team, and also creates a big wave in cities of Korea through PF Financing (such as 'Yeouido MBC Project', 'Parc 1 development'). Let's hear his story about city scale through PF, having Yeouido MBC Project as the main theme.

02. 최도진, 쇼메이커스  "Creative Space Branding"

 쇼메이커스(SHOWMAKERS)는 아트와 커머셜의 경계를 넘나들며 실험적 공간을 구축하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다. 쇼메이커스의 대표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최도진 디렉터는 'Creative, Balance, Movement'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사람들에게 신선하고 재미있는 경험을 전달한다. 최도진 디렉터는 前 젠틀몬스터 아트디렉터로서 활약하였다. 그로부터 독립한 지금, 여러 브랜드들과의 협업뿐만 아니라 자체브랜드 '코드먼츠'를 통해 쇼메이커스의 철학과 미학을 공간 디자인으로 담아 내고 있다. 관객은 공간, 그래픽, 영상으로 디자인된 장면들로부터 신선한 경험을 한다. 이번 강연에서 역시 관객들은 그의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SHOWMAKERS is a creative studio which establishes experimental spaces, crossing the borders of art and commercial design. Creative director Choi Dojin, CEO of SHOWMAKES, conveys fresh&fun experiences based on these three keywords; Creative, Balance and Movement. Director Choi Dojin had also played a role as former art director of Gentlemonster. As he stands alone now, he embodies SHOWMAKE's philosophy and aesthetics in special design through not only collaboration with various brands but also by space, graphic and motion design, audiences have access to refreshing experience. Audience will too step into a new experience through this lecture.

03. 문훈, 문훈 발전소 대표  "그림으로 미래를 짓다."

문훈 발전소는 다양한 방식으로 건축을 표현하며, 끊임없이 건축의 한계를 확장하고 뛰어넘는다. 건축과 다른 장르의 결합, 확장, 교배 등을 통하여 건축 표현의 경계를 허물고 그 가능성을 무한히 열어둔다. 재미있고 역동적인 공간이 좋다는 문훈 건축가는, 락있수다, 상상사진관, 에스마할 등의 작품으로 그만의 건축적 철학을 표현한다. 또한 생명체처럼 자극에 반응하고 움직이는 건축에도 관심을 가지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그는 지금도 주변의 모든 것과 건축을 연결시키며 건축의 새로운 지평을 탐색하고 있다. 그가 찾아낸 건축의 신선한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

MoonHoon Architect expresses architecture through various ways, relentlessly expands and goes beyond the limits of architecture. He breaks down the boundaries of architecture expression through various genres other than architecture, also opening the door of possibilities. Architect Moon Hoon, who likes fun and dynamic spaces, expresses his own philosophy through projects such as "락있수다", "상상사진관", and "에스마할". He also pays attention to architecture which reacts to stimulus just like an organism, and constantly attempts to realize it. Even now, he connects architecture to every object around and searches a new horizon of architecture. Let's listen to new possibilities of architecture, which he has found out.

04. 고영선, 홍익대학교 건축대학  "기억과 상상"

고영선 교수님은 고려대학교에서 건축공학 학사학위를, Yale University에서 건축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홍익대학교 교수로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인테리어부터 제품디자인에 이르기까지 건축유형 전반에 걸친 다양한 규모의 디자인을 연구하는 'The Place Design Lab'을 2012년부터 설립하여 운영중이다. 대표작으로 'Bitkyung Lounge', '신사 공립 도서관'등이 있으며, 장소에 대한 인식을 근간으로 지속적인 연구와 다양한 작업을 지향함으로써 통합적 설계를 추구한다.

Prof. Yeongseon Ko has earned his bachelor degree of Architecture Engineering at Korea University, master's degree of Architecture at Yale University, and now working as a professor at Hongik University. He also founded 'The Place Design Lab' at 2012, and now researches various design starting from interior to product design. He is famous for 'Bitkyung Lounge', 'Sinsa public library'. Based on the recognition of space, he pursuits integrated design through continuous research and various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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