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학기 아키렉쳐는 'Archnology : 건축의 미래'라는 주제를 통해

기술과 함께 발전하는 건축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Archilecture will share the lecture with the theme 'Archnology : Future of Architecture'.

We will talk about architecture which develops along with technology.

​Archnology : 건축의 미래

 

 2019년 1학기의 아키렉쳐는 4차산업혁명과 더불어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기술과 건축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쉼없이 쌓여 올라가는 지식과 기술, 문명의 탑 속에서 건축은 어떤 형태로서 유지되고 변화하며, 건축가는 어떤 역할을 수행해야 할까요?

 아키렉쳐는 시간의 흐름과 기술의 발전에 따라 발생한 새로운 건축분야의 전문가들과 미래기술을 활용하는

건축가들을 초청하여 건축의 미래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려 합니다.

01. 하진우, 어반베이스 대표  "City Virtualization ; 가상화된 도시를 만드는 사람들"

 어반베이스는 3D 공간데이터 플랫폼으로, 3D 공간데이터를 활용한 VR, AR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건축업계 종사자들이 오랜시간 동안 작업 과정에서 겪은, 설계보다 모형제작에 시간을 할애하는 문제를 어떻게 풀어낼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으로 시작했다. 사람들이 생활하는 모든공간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게 목표라는 그의 '공간'에 대한 철학을 들어보는 시간이다.

"제스처 인식을 해서 설계를 하는, SF영화에서 봤던 창작 기법들을 저희가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하진우 대표님 인터뷰 중

Urbanbase is a platform of 3D space-data which offers VR, AR services utilized by 3D space-data. Urbanbase has started from a question to solve a specific problem-sending more time on making models than on architectural design - which professionals within the architecture industry has suffered long. It's time to hear about his philosophy of 'space' - who has a goal to deliver value of every space which people experience fun and easily.

"We think that we have the technology to create design through gesture recognition just like the SF movies." - From the interview with Urbanbase CEO, Jinu Ha

02. 일제 파크로네(Ilze Paklone), 라트비아 건축가  "LATVIA, Architecture at Convergence"

일제 파크로네(Ilze Paklone)는 라트비아 출신의 건축가이다. 라트비아의 Riga Technical University에서 건축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일본의 University of Tokyo에서 도시설계를 연구했다. Rafael A. Balboa의 도쿄의 건축

사무소 및 싱크탱크인 Studio Wasabi를 공동으로 설립하기도 했다. iel Arets Architects, NRJA and Armands Bisenieks Arhitekti 사무소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이탈리아 DOMUS 및 일본 a+u의 편집자로 활동하는 등 세계적으로 활약하고 있다.

"명성은 삶이 준 기회에 용감하게 행동하는 사람들에게 찾아온다" - 일제 파크로네

Ilze Paklone is an architect from Latvia. She earned her Ph.D of Architecture at Riga Technical University, Latvia and continued her study of Urban Planning at University of Tokyo, Japan. She also cofound Studio Wasabi - an architecture firm & thinktank - with Rafael A. Balboa. She runs various projects at iel Arets Architects, NRJA and Armands Bisenieks Arhitekti, also working as an editor of DOMUS, Italia and a+u, Japan, as she roams around globe.

"Recognition comes to those who bravely act upon the opportunities presented by life." - Ilze Paklone

03. 김찬중, 더시스템랩 대표  "THE_SYSTEM LAB REPORT : MAKING STORY"

 더 시스템랩은 파라메트릭을 이용한 설계로 개성있는 건축물을 디자인하고 있다. 비정형적이고 불규칙적으로 보이는 디자인은 과도한 시공비용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김찬중 더 시스템랩 대표의 '건축의 일차적 목적은 수익성 창출'이라는 철학에 따라 더 시스템랩은 수익구조를 만들기 위한 여러 솔루션을 탐색한다. 비정형적인 모듈은 사실 철저한 논리로 컨트롤되고, 실험적인 소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등 건축산업계의 새로운 길을 열고 있다. 앞으로의 건축은 마이크로커스터마이제이션의 시대가 될 것이라는 그의 생각을 자세히 들어보고자 한다.

THE_SYSTEM LAB designs unique buildings using parametric methods. Atypical&irregular looking designs may seem to lead to an excessive amount of construction expenses. However, THE_SYSTEM LAB searches for various solutions to form a profit model, according to the philosophy - 'Architecture's primary purpose is to produce profit' - of Chanjung Kim(CEO of THE_SYSTEM LAB). In fact, atypical modules are controlled by a thorough logic. He is leading a new field of architecture industry by using experimental materials and parametrics. It's time to learn his ideas of future architecture-an era of micro-customization.

04. 황지은, 서울시립대 교수 "디지털 건축 교육의 현장 거버넌스"

황지은 교수에게 건축은 단순히 경제적 가치로서의 대상을 넘어, 시대를 반영하고 대중과 소통하는 하나의 매체이다. 그녀는 '다시 세운 프로젝트', '2017 서울 비엔날레' 등을 진행하며 시민들의 삶을 더욱 윤택하게 할 수 있는 미래도시의 모습을 고민하고, 이에 '디지털 트윈'기술이 어떻게 결합될 지에 대해 연구하였다. 뿐만 아니라 '신경건축학 연구회' 활동으로 공간과 인간 심리의 관계를 과학적으로 탐구하였다. 다가오는 '스마트 시티'에서 디지털 기술은 어떻게 우리 삶과 연결될 것이며, 도시의 구조는 산업 구조의 변화에 따라 어떠한 양상으로 변화해 나갈지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

To Prof. Ji Eun Hwang, architecture is not simply a subject of economical value, but a medium to reflect the era and communicate with the public. As she progressed '다시 세운 프로젝트'(renovation of Sewoon Arcade) and '2017 Seoul Biennale', she has pondered about a future city that can make citizen's lives much more richer-which lead her to a study about 'digital scientifically researched the relationship between space and the human mind through 'Korean Association of NueroArchitecture'. We would like to share talks about how digital technology will be connected with our lives within the approach of 'smart city', and how the form of cities will change its shape as industrial structure alters.

05. 김수란, 홍익대학교 교수 "OUR STUDIO - working on a continuum"

아키렉쳐는 기획강연과 더불어 학기마다 홍익대학교 건축대학 교수님들의 정기특강도 함께 기획되고 있다. 이번 학기는 김수란 교수님께서 이야기를 들려주실 예정이다.

Archilecture organizes a regular lecture from the professors of HSA(Hongik School of Archilecture) every semester besides special lectures. Professor Sooran Kim will give us a lecture this  semester.

 

  • Facebook
  • instagram
  • YouTube
  • Archilec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