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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학기 아키렉쳐는 '지속 : 지구에 속한 건축'이라는 주제를 통해

자연과 함께하는 건축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Archilecture will share the lecture with the theme 'Sustainable : Architecture in Earth'.

We will talk about architecture being with nature.

​지속: 지구에 속한 건축


 아키렉쳐의 일곱 번째 강연 시리즈 ‘지속 : 지구에 속한 건축의 이야기’에서는 지속 가능한 건축에 대한

이야기와 환경, 자연, 그리고 조경이 건축이라는 분야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이야기로 강연을 구성하였습니다.

 이번 학기 아키렉쳐는 인간이 건축이라는 행위로서 자연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또 인간과 도시는 자연으로부터 어떠한 영향을 받는지,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건축이란 무엇인지에 대하여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01. 임성범, Morphosis 한국 대표 이사  "Kolon HQ Project"

 Kolon 그룹은 섬유, 디자인 의류, 화학 그리고 지속 가능한 기술까지 광범위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기업이다. Kolon이 의뢰한 <Kolon R&D Facility>는 서울 특별시청의 발탁으로 산업 생태계가 형성될 서울 마곡지구에

위치한다. 이 건물은 연구원들, 지도부와 디자이너들이 한곳에 모여있어 유연한 실험시설과 사무실, 그리고

회사 전체의 상호작용과 교환을 장려하는 사회적 공간을 갖추고 있다. 이 건물의 디자인, 공간의 특성 그리고

혁신적인 기술은 Kolon의 지속 가능한 환경을 향한 헌신과 투자를 표현한다.

The project was commissioned by the Kolon, a diverse corporation with 38 divisions that cover R&D, primary material manufacturing, and product construction. Kolon is one of the first firms to move its operations to Magok, a new hub for technology and light industry. The design features flexible laboratory facilities, administrative offices, and active social spaces that encourage greater interaction and exchange across the company departments. Meanwhile, a striking façade is intended to demonstrate the company’s commitment to innovation, technology, and sustainability.


02. 김아연, 서울시립대학교  "조경, 생태학적 상상력과 풍경의 디자인"

김아연은 전통적인 조경영역에 얽매이지 않고 조경디자인이 가지는 가능성을 바탕으로 활동영역을 넓혀오고

있다. 조경분야가 다른 분야와 갖는 접점과 관계에 대한 연구와 고민을 통해 공간을 설계하고, 이를 통해 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는다. 자연에 도시가 들어왔던 과거와 달리 도시 속에 자연을 담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요즘, 그녀가 말하는 조경의 핵심, ‘관계성’은 중요성이 커질 수밖에 없어 보인다. 조경이 건축, 도시와 맺는 관계와 이를 통해 만들어질 수 있는 도시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

Ah-yeon Kim has been expanding her activities over landscape design by overcoming its traditional limit and renewing its possibility. Her understanding of interface and relationship that landscape design has with other fields, brings the new impression to space. Unlike the past where cities have occupied in nature, it has become us to occupy nature in the city. For a time like this, “relationship” seems to grow in importance like what she does. We will get to hear more of this story about what landscape is relating itself to the city and architecture, and how this will make the city better.


03. 김광수, 스튜디오케이웍스  "건축의 소생술"

스튜디오케이웍스 김광수는 오랫동안 도시에 대한 고민을 이어왔다. 한국 사회의 아파트, 방 문화에 대한 고민을 거쳐 현재는 도시의 재생에 대해 이야기한다. 시간의 흔적을 소중한 가치로 여기는 그는 오래된 것에서 의미 

있는 것을 살려내는 작업들을 다수 진행하고 있다. 또한 살려낸 의미 있는 것과 새로운 것이 맺는 관계를 통해 흥미로운 공간을 제시한다.  “리노베이션은 건축가에게 힘든 일이지만 도전하고픈 대상”이라고 말하는 그의

지속 가능한 건축에 대한 생각이 궁금하다.


Kwang-soo Kim, Studio K-works, has been thinking about the city for a long time. After introspecting city especially with apartments and room culture in Korean society, he brought his own idea in urban regeneration. Considering the traces of time as a true value, he is working hard to keep meaningful things of old. He creates an interesting space where the relationship between old and new coexists. “Renovation is a difficult task for architects, but it’s something that will be challenged.”, said Kwang-Soo Kim. You may explore more about his idea of sustainable architecture with us.


04. 김정빈,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건축'판'의 확장"

개발도시의 시대를 지난 현재의 도시에는 작은 자투리 공간이 남아있다. 어반트랜스포머는 이 작은 공간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더 잘 작동하게 할 것이냐에 대한 고민을 이어왔다. 그들은 도시 안에서 잠재성을 가지고

있는 장소를 찾고, 가치에 대해 연구한다. 그리고 이 장소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법과 프로그램을 찾고,

개발한다. 이들이 강조하는 ‘도시기획’ 과정이다. 소규모 도시공간들의 활성화가 도시 전체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진 그들이 말하는 도시기획의 방법과 가치가 궁금하다.

This is the city where we went through the time of development, leaving small extra spaces. Urban Transformers has been agonizing over how to use this small space, so it acts bigger. They look for places with positive possibilities and study its value while working on how and what to activate the city. This is a process of urban planning which plays a key role. We’ll let you know how Urban Transformers work and the value of urban planning which will be brought through these people believing that the revitalization of small spaces can bring about great changes throughout the city.

05. 홍익대학교 건축대학 윤지희라 교수님

아키렉쳐는 기획강연과 더불어 학기마다 홍익대학교 건축대학 교수님들의 정기특강도 함께 기획하고 있다.

이번 학기는 윤지희라 교수님께서 이야기를 들려주실 예정이다.

Archilecture organizes a regular lecture from the professors of HSA (Hongik School of Architecture) every semester, besides special lectures.  Jieheerah Yun will give us a lec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