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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학기 아키렉쳐는 '이들이 도시를 바라보는 법'이라는 주제를 통해

시 요소들을 만드는 가치와 도시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Archilecture will share the lecture with the theme 'the way they look at the city'.
We will talk about the elements that make cities, and various viewpoints on the cities.

이들이 도시를 바라보는 법 

 

 아키렉쳐의 여섯 번째 이야기는 각자의 방법으로 도시를 관찰하고, 숨겨진 가치를 찾는 강연자들을 모시며

시작했습니다.

 이 도시에서는 도시를 지우지 않고 시대에 맞도록 만들어나가는 일이,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비엔날레를 개최하거나 지역조사를 통해 표준적인 도시 커뮤니티를 만드는 시도들이 왜 일어나고 있을까요.

 서로 다른 건축의 방법들이 만들어내고 있는 도시의 변화에 대해 질문하고, 건축 안팎의 일들이 어떻게 '도시'로 모여들고 있는지 엿보고자 합니다.

01. 조정구, 구가건축  "삶의 형상을 찾아서"

구가 도시건축은 2000년에 ‘수요답사’를 시작하여 일주일에 한 번씩 서울을 답사하고 있다. 땅과 건물, 그리고 공간을 관찰하고 실측할 뿐만 아니라 그 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서울을

그대로 보고 기록해 온 것이다. 도시 공간에 넘쳐나는 삶의 모습들로부터 서울이 살아있는 도시라고 파악한다. 한옥으로 대표되는 작업을 너머, 오래된 것과 새 것이 균형을 잡고 그것들이 다양하게 공존하는 게 좋은

도시라고 믿는 건축가를 통해, 도시를 지우지 않은 채 시대에 맞추어 나가는 방법을 엿보고자 한다.

Guga architecture has one interesting habit. It is called ‘Wednesday Visit’. Since 2000, they have explored Seoul once a week on Wednesday. Guga observes and evaluates the landscape, buildings, and spaces in Seoul and moreover, experience by communicating with people in this city. They have been trying to see Seoul the way it is and kept it in the record. From their observation, Seoul is a lively city which breaths from its people and their everyday life. Although their signature project is Hanok (Korean traditional housing), Guga not only values old traditions but also of new and believes it is essential to maintain the balance between old and new for a city to Live on. They seek to work out with current timeline without ignoring the trace of past.

 

02. KB 청춘마루 홍익대학교 교수진 공동 프로젝트 오픈포럼  "Sense and Nonsense"

KB 청춘마루는 홍익대학교 교수진(이영수, 이현호, 장용순, 이경선, 김수란 교수)이 함께한 첫 프로젝트로 오는 4월 개장을 앞두고 오픈 포럼을 진행한다. 홍대의 큰 길에 면한 국민은행 건물을 청소년 문화시설로 레노베이션하였다. 수많은 사람들이 돌아다니지만 정작 앉을 곳이 많지 않은 홍대에서 휴식을 취하며 도시를 바라보는

객석의 공간으로 계획하였다. (연속되는 경사판을 지하부터 옥상까지 접어 올렸다. 외부에 노출된 계단을 통해 외부광장과 내부광장이 교차된다. 근대 건축의 흔적이 남아있는 외부 파사드는 보존했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그 간의 이야기들을 풀어놓는 자리를 마련한다. 

 KB culture centre is a very first project that team of Hongik university professors(Youngsoo Lee, Hyunho Lee, Youngsoon Chang, Kyungsun Lee, Sooran Kim) were involved together and is in a process to host its open forum scheduled in April. The team renovated the building which previously was KB bank into a cultural facility. You can find it on the main road right in front of Hongik University. This crowded area lacks the space to seat and rest for a moment. In solution, the team has designed the building to offer a place to take a rest and enjoy the city view. To explain their work, the slope is folded from basement to the top of the building successively

and internal plaza comes together with external plaza through the stairs that intentionally was exposed outside. Its façade is preserved due to its historical value-being a scene of modern architecture. You are invited to our free chatters where stories await.

 

03. 김하나, 서울소셜스탠다드(삼시옷)  "1인용 주택-신발을 신고"

서울소셜스탠다드는 공유주거로 운영을 시작한 소셜 벤쳐기업이다. 공유주택을 개발하고 운영한다. 특히 지역에 맞는 공유공간(커뮤니티)과 그에 맞는 표준의 운영방책(소프트웨어)을 만들고자 한다. 표준을 만들기 위해

이들은 5년째 지역조사를 하고 있다. 신촌, 인현동, 창신동, 남대문 시장 등의 지역들을 기록해왔다. 도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재정립하고자 만들어졌다는 이들이 추구하는 커뮤니티가 궁금하다. 

Seoul Social Standard(3siot) is a social venture which started with residence business. They are organizing share residences and its development. 3siot particularly concentrates on creating a standardized operating system that reflects local features. To state the norm from every available material, the investigation on regions like Shinchon, Inhyeon, Changshin, and Namdaemoon has been going on for 5 years. Soon is now to catch up their idea of ‘community’ that might influence you to reestablish the idea of the lifestyle of city people. 

 

04. 배형민  "도시 속으로: 화장품의 공간과 건축"

배형민은 제1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총감독으로서 주제를 ‘공유도시’로 정했다. 작품을 뛰어넘는 사회적

관계망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고자 하며, 건축을 뛰어넘는 -공기와 물, 식물과 기계,

정보와 사람이 연결된- 총체적인 공유 질서를 만드는 것이 기획의 목표였다. 그는 건축가에게 서울은 건물을

만들어내는 것 이상으로, 확장하는 ‘건축의 패러다임 전환’이 절실하다고 설명한다. 건축가가 찾은 서울에

필요한 공유 질서는 무엇인지 궁금하다.

 As a head director of the 1st Seoul Biennale of Architecture and Urbanism, Hyungmin Pai announced our <IMMINENT COMMONS> For him, architecture should act not only as a physical product but should develop social networks that would contribute for a city to be sustainable. Overcoming physical confinement of architecture and connecting existing resources such as water, air, plant, machine, information and even human will result in total sharing. To display this new paradigm in city planning was the object of Biennale. Hyungmin Pai claims that this shift of paradigm is what architects truly need rather than simply to design buildings in Seoul.

05. 홍익대학교 건축대학 조성익 교수님

아키렉쳐는 기획강연과 더불어 학기마다 홍익대학교 건축대학 교수님들의 정기특강도 함께 기획하고 있다.

이번 학기는 조성익 교수님께서 이야기를 들려주실 예정이다.

ArchiLecture organizes a regular lecture from the professors of HSA (Hongik School of Architecture) every semester, besides special lectures. Sungik Cho will give us a lecture.